걍 뭐 선수가 해외진출하고싶어하는 맘은 이해는가서그런가
나쁜생각은 잘안듬 나는
김건희 고마웠던 순간들도 많이 생각나고 좋아하는 선수라 아쉽긴하지만 팀전력으로 생각해볼때 한시즌에 많이나와야 24경기정도 나오는 선수를 구단이 데리고있기엔 좀 그런거같음
당장 안병준이라는 확실한 대체자원도 데려와서 그런가? 안병준 지난경기 30분정도뛰고 박스안에서 터치 1위찍었더라... 데뷔골도 박았고...
개인적으로 내년에 원톱쓴다고 생각하면 톱자리는 안병준 / 오현규 / 외국인1 이렇게 3명정도 준비시키면 될거같음. 구민서같이 어린선수들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