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백은 영입 안 하고 싶어서 안 한 게 아님
못 한거지
국내센백은 FA 임박 민상기가 보스만도 아니고 5천만원이라는 돈 받아가며 포항갈 정도였고
매북도 그 돈지랄 해서 초대어급 물어올줄 알았더니
연제운 하나 간신히 물어오고 한호강을 리스트업 했을 정도로 씨가 말랐음
2부 수위급 센백을 데려오기엔 미쳤다고 시즌 중반에 경쟁팀에 가뜩이나 귀한 센터백을 넘길 팀은 더더욱 없고
외국인 센백을 쓰기엔 당시 이팀의 문제는 수비보단
궤멸적인 득점력이 문제였지 다들 용병으론 수비보단 공격수를 찾았고
댓글 1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