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미르에서 국대 경기하는거는 상관없는데
다만 용인미르스타디움도 이라크 선수들이 사용할 훈련장 시설에 문제점이 있다.
용인미르스타디움의 보조경기장은 인조 잔디여서 축구협회는 수원 삼성이나 성남FC의 클럽하우스를 훈련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만7천석 규모의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2023년에 여자 대표팀 A매치를 치른 적이 있고, 현재 수원 삼성이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A매치를 치르는 데 타 구장보다 낫다는 평가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944932
왜 우리 클하가 이라크팀 훈련지 후보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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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이라크는 반면만 쓰고
우리랑 연습경기 10판 해주면 받아줌
이라크는 반면만 쓰고
우리랑 연습경기 10판 해주면 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