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보다 장점에 집중한다며요
수비 조직력 박살 났다고 몇달 전부터 얘기했는데
감독님은 장점 극대화 한다더니 공격도 박살났어요.
이게 포스테코글루랑 다른게 뭡니까..
수비도 정도껏 조직력은 만들어야죠.
그냥 허수아비처럼 서있기만 하는데 이게 게임이 되냐고요
계속 이길때도 수비 얘기 계속 나왔잔아요. 그럼 기회있을 때 고쳐야죠.
시간이 이만큼 지났는데 수비는 계속 퇴보만 하잔아요.
하아. 선수 수준에 맞는 전술을 짜는 것도 감독 능력입니다...
우린 8명씩 공격 나가 있는 상황에서 역습 대비할수 있는 센터백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