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 찾아와서 눈물 흘리고 자정에 고민 상담하는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실
변성환 감독에게 눈물 쏟은 선수로 지목된 이종성은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경기 킥오프 전 다른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방문했다. <스포츠니어스>와 마주친 이종성은 "그게 그렇게 궁금했느냐"라고 타박 아닌 타박을 하더니 정말 울었는지 묻자 "모르겠다. 노 코멘트!"를 외치며 입장했다. 진짜 이종성 맞는 것 같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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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강현묵도 고민상담한다고 감독님 방에 찾아갔대
그냥 분위기 전환용 기사 따오기
강현묵도 고민상담한다고 감독님 방에 찾아갔대
그냥 분위기 전환용 기사 따오기
경기 뛰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