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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올초엔 양형모 주장 왜주나 싶었음

조회 수 347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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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중

솔직히 작년에 걍 똥씹은 표정하다 먹히고

피케이는 다 실점하고 조용하고 하니까

저런애를 왜 주장을 주나 싶었지

 

근데 우리 팀에 그나마 소통되고 진중하고

묵묵히 제몫하는애가 양형모였음...

 

돌아보니 선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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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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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DDO 2일 전
묵묵한 형이 한마디 했을때의 그 분위기…ㅠㅠ
댓글
우만동228 2일 전
오늘도 경기 끝나자마자 필드 들어가서 애들 다독이고 일으키더라 형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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