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훈씨 최원창씨는 미르갈때마다 보이시던데
팬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요?
저였다면 경기장에서 그렇게 당당하게 팬들앞에 얼굴 못들것 같은데.
복잡한 감정이드네요. 솔직히 저는 변성환 감독에게도 불만이 많지만 다른 감독이 온다고 이 팀 기조가 바뀔까라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전임 프런트들이 무너뜨려놓은 이 팀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것 같아요.
박경훈 단장도 축구계에서 호불호가 명확한 인물이기도하고 솔직히 전임 프런트한테 데인게 커서 아직은 신뢰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디 쇼앤 프루브해서 물음표를 느낌표로 꼭 만들어주셨으면 좋갰습니다.
최근 5경기 정도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올시즌 승격은 마음 접었고 내년이 됐던 내후년이 됐던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앞으로의 시즌에는 승격을하면 좋겠지만 못하더라도 팀의 기조를 완전히 바꿀수 있는 매시즌이 됐으면 좋겠네요.
우울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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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월급날만 기다릴듯 연봉 1억 턱턱 꽂히는 데 모하러 나가~~
월급날만 기다릴듯 연봉 1억 턱턱 꽂히는 데 모하러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