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패배 몰랐던 ‘한여름의 수원삼성’, 승격 앞 주춤하는 청백적 ‘마지막 이정표’될까

조회 수 299 0 2
https://bluewings1995.com/free/5224298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오버페이의창시자

댓글 0

댓글 쓰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8 방화수류정 4일 전15:30 1,346 72
인기 자유 블포의 이런 운영 방식은 문제 있다고 본다. 구단도 방관자가 되어선 안된다. 8 김지호 1시간 전11:52 492 30
인기 자유 뉴비 인사드립니다 ! 12 수원승격진행시켜 2시간 전10:30 351 45
황혼에서새벽까지 1시간 전11:12 246 1
김주찬 18시간 전18:13 1,777 104
원정팀의무덤빅버드 22시간 전14:49 339 5
오버페이의창시자 1일 전10:22 299 2
개구리 1일 전22:41 1,284 36
해외사는수원팬 1일 전22:04 716 1
오버페이의창시자 1일 전22:03 576 7
개구리 1일 전22:01 670 2
김주찬 1일 전21:59 515 7
개구리 1일 전21:55 702 9
개구리 1일 전19:26 1,477 37
개구리 1일 전19:21 278 1
개구리 1일 전19:16 465 1
개구리 1일 전19:08 404 7
개구리 1일 전18:50 737 14
한국의라마시아 1일 전16:41 531 3
동그리 1일 전13:50 951 40
이문로 3일 전12:02 603 22
오버페이의창시자 4일 전12:22 1,369 44
버드빅 4일 전10:22 1,543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