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근데 스카우팅력이 더 중요해질 시즌임
모기업 작살나는 꼬라지 보면 내년에 지원금 규모 더 줄일건 뻔하고
사실상 잔류가 예정되는 상황에서 돈 더 못 끌어오고 추가적으로 감액되는 부분 있을거임
지금 고액연봉자 다 쳐내도 이 돈을 팀 전력 강화에 쓸수 있을지도 의문인 상황이고
한정된 재원으로 승격에 최적화된 스쿼드를 꾸려야 한다는 것
사단단위로 움직인다 해도 지금 3명 남짓한 전강실 리스트업으로는 힘듦
스카우터들 더 영입하고 에이전트들이랑 관계 잘해서 정보망 넓힌 후에
낮은 가격대의 고효율 선수들 찾으러 다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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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올해까진 자기들 오기전에 졸속으로 하고 갔던 행위들 치운다고 참작해줘도
내년엔 제대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