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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4시 되기전에 청백적 눈팅하길 잘했다

조회 수 365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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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역트리콜로

Screenshot_20240926_161624_NAVER.jpg

 

일하다가 심심해서 청백적 들어왔는데 다들 4시전인데

사이트 대기타고 있다고 해서 급하게 들어가보니까

니트저지 3시57분에 대기번호 400번대 였음 

겨우 사긴 했는데 우븐은 못 샀다ㅜㅜ

 

니트랑 우븐중에 뭐가 더 인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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