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포의 이런 운영 방식은 문제 있다고 본다. 구단도 방관자가 되어선 안된다.
(구)개런트 청산하고 팀 정상화 과정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블포도 쇄신하길 바람
난 몰라... 구단과 블포의 계약 관계를 다만 블포가 수원 굿즈를 판매하는 회사니까 블포와 구단과의 계약 관계가 있겠지
작년에 괜찮은 오프스토어도 만들어주고 뭔가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되고 있는 시점에서
블포의 굿즈 판매 방식과 여러 문제점을 현) 프런트는 확인하고 개선해 주길 바람
공개 입찰에 들어오는 업체가 없어서 지금 업체와 계속 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업체 비딩도 필요하고 기존 업체의 운영 방식에 대한 구단의 합법적인 푸쉬도 좀 필요하다고 봄
뭐...얼마나 대단한 물건 판다고 우리가....계속 스트레스 받냐??
굿즈도 결국 팬이 사줘야 하고 팬들이 지갑을 열어야지 블포도 수익보는거 아니야?
상시 운영하면서 왜 정작 팬들이 원하는 재고는 없냐???
댓글 16
댓글 쓰기역대급 마케팅 보여주는 울산만큼 해달라고 안하겠음
저까지 안가도 이랜드, 광주, 청주 이런 팀들한테도 털리는게 이게 정상이냐고
한두해도 아니고 역사가 이렇게 깊은 구단이 이렇게 팬들이 항상 성토하는데도 두고 보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굿즈라고 겨우 만들어내봤자 기존제품에 마킹 붙이거나, 기성품에 로고 파는 수준인데
그마저도 수량 부족해서 언제까지 팬들이 재고 더 만들라고 성화하고 줄서고, 리셀제품 사야하는지 궁금하다.
피해는 모조리 팬들이 입고 있는데
역대급 마케팅 보여주는 울산만큼 해달라고 안하겠음
저까지 안가도 이랜드, 광주, 청주 이런 팀들한테도 털리는게 이게 정상이냐고
전혀 과한것도 아님
한두해도 아니고 역사가 이렇게 깊은 구단이 이렇게 팬들이 항상 성토하는데도 두고 보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굿즈라고 겨우 만들어내봤자 기존제품에 마킹 붙이거나, 기성품에 로고 파는 수준인데
그마저도 수량 부족해서 언제까지 팬들이 재고 더 만들라고 성화하고 줄서고, 리셀제품 사야하는지 궁금하다.
피해는 모조리 팬들이 입고 있는데
이후 답변은 없었나??
소셜미디어에는 열심히 뭐뭐 출시한다고 올리면서 팬들 이야기는 안듣나 봅니다ㅠㅠ
팬들을 을로 보고 어차피 너네는 욕하면서 살거니까 우리 맘대로 아무거나 출시할게 하는 심보인가봐요
팬들 의견도 반영을 좀 해줬으면 해요
팬샵이라면서 블포가 갑이고 팬이 을이네요ㅜ
부럽다 생각만 들더라.. 저기 반만 따라해도 매출 2배는 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