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과 경기력에 대한 비판 또는 옹호에 대해서
전임 감독에 대한 코멘트는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감독으로 바뀌었고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나름의 물갈이도 되었고
새로운 변화와 색깔을 입히는 시기임에는 이견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다소 아쉬운 경기력과 결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팬분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비판적이든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든 모두다 수원을 사랑하는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아닌가요...?
수원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활동하는 커뮤니티기에
본인의 의견과 생각을 충분히 표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날선 비판과 불필요한 언쟁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저 또한 게임에 지면 분하고 화도나고 잠도 안오고 뭐 그렇지만
어차피 또 다음 게임 열심히 응원할꺼니까요
다들 즐거운 불금들 보내시고 직관을 가지는분들도
중계로 보시는 분들도 다같이 열심히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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