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꼴찌 탈출 희망본 김남일 감독, "11위 수원 삼성만 넘기자는 데 포커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4692
그는 이번 2연승으로 잔류에 자신감이 생겼느냐는 질문에는 "최하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 보이고 있다. 수원 삼성만 앞서 나가자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늘 경기도 중요했지만 다음 경기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 세트피스 상황의 실점은 아쉽지만, 이 분위기와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대답하며 흐름을 타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팀이 어쩌다 이렇게 된거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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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수원삼성만 앞서나가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