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수원삼성만 보고 간다" 성남의 2연승 추격, 제대로 압박 시작

조회 수 199 0 7
https://bluewings1995.com/free/529707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이사랑에후회는없어

성남이 살아난 시점도 절묘하다. 성남은 앞으로 10위 김천상무(승점 23), 11위 수원을 차례로 만난다. 강등권 향방을 안갯속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승점 6의 전쟁이 줄줄이 펼쳐진다. 인천전을 마치고 만났던 김영광 골키퍼는 "일단 수원 하나만 보고 있다. 바로 우리 위에 있는 팀이라 피 말리는 싸움이 될 것 같다"라고 집중력을 다졌다. 

성남은 2연승으로 이제 수원을 바짝 압박한다. 수원은 대구전 결과에 따라 슬럼프가 더욱 길어질 수 있다. 8월 최하위를 벗어나려는 싸움의 분수령이 다가왔다.


개런트 새끼들아 니네는 ㅅㅂ 위기의식도 없냐??


https://naver.me/5EWj1914

추천인

  • 거늬야
  • 코즈카카즈키
  • 대깨랑
  • 짱짱빈
  • 중원의지배자이종성
  • 느헤미야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준비했던 부분 중에 예상과 달랐던 게... 12 다음글

댓글 0

댓글 쓰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방화수류정 3일 전15:30 1,166 68
인기 자유 져도 나사나수를 부르는 건 매북패 한정이었는데 3 Biggggbird 28분 전00:53 268 12
인기 자유 나사나수를 도대체 왜 부릅니까? 22 수코박건하 35분 전00:46 577 39
인기 자유 솔직히 이번 경기 보고 화 안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다 화나지 2 사샤 39분 전00:42 171 16
개구리 2시간 전22:41 1,054 33
해외사는수원팬 3시간 전22:04 636 1
오버페이의창시자 3시간 전22:03 512 7
개구리 3시간 전22:01 597 2
김주찬 3시간 전21:59 459 7
개구리 3시간 전21:55 629 9
개구리 5시간 전19:26 1,383 36
개구리 6시간 전19:21 268 1
개구리 6시간 전19:16 445 1
개구리 6시간 전19:08 395 7
개구리 6시간 전18:50 707 14
한국의라마시아 8시간 전16:41 521 3
동그리 11시간 전13:50 904 40
이문로 1일 전12:02 596 22
오버페이의창시자 2일 전12:22 1,366 44
버드빅 2일 전10:22 1,540 73
한국의라마시아 2일 전09:49 852 38
김주찬 3일 전20:05 1,159 56
수원삼성1995 3일 전19:17 1,622 39
활량 3일 전18:54 92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