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 좀 선넘었다 싶다가도 얼마나 배신감 들면 그랬을까 싶다
자기도 모르게 얼굴사진 가지고 상품화해서 판매했고(최근 이슈 있던 직사팬과의 마찰도 좀 과하게 나섰지만 그걸로 본격적으로 대구랑 갈등 일어난 거였으니 예민할 수밖에 없긴 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기 초상권 지키면서 재계약 하기를 원하니 구단은 구단대로 응 짜져 모드를 하고
팬들은 계속 싸인 안하고 뭐하냐 부추기고
그러다 복귀와 함께 팀 상승세 주역으로 나서니 입닫꾹
다쳐서 못 나오는 상황에 떡볶이 먹으려 갔다가 팀 대패와 함께 팀에 불화를 일으킨 선수로 낙인 찍혀서 억울하게 여론플레이 당하고
사실 있는 정 없는 정 다 사라졌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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