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인터뷰가 체력 정신력 간절함 이거냐?
전술적으로 어떻게 준비했는데 통하지 않은 이유가 뭔지 이런 말은 거의없고 매번 체력적, 정신적으로 밀렸다 이 소리만 하는지..
그리고 선수들 체력 정신력은 감독이나 코치진의 능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거임?
체력이나 정신력도 감독이나 코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왜 항상 체력이나 정신적인 문제는 자기와는 관련 없다는 듯 선수탓만 함?
전술이 비효율 적이니 선수들이 뛰기 힘들어서 체력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본인이 동기부여 시키지 못해서 정신력이 부족하지는 않나 라는 생각한번 해보셨으면 좋겠는데ㅋㅋ
댓글 4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