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경쟁하기까지 4년, 어느덧 20대 후반..."지금 온 기회를 계속 잡고 싶다"

조회 수 596 0 32
https://bluewings1995.com/free/567535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수원권창훈

부침을 겪다가 다시 기회를 얻기까지 4년이 걸렸다. 어느덧 고명석은 축구선수로서 전성기인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다시 기회를 얻었고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 지금 온 기회를 계속 잡고 싶다. 이렇게 좋은 팀에서 계속 뛰어서 스스로 발전하고 싶다. 28세인데 올해가 저 나름대로 중요하다.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올해 말이나 내년부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489459

추천인

  • 런세진
  • 민상기
  • 홈오브풋볼
  • 가자가자블루윙
  • 파어맨
  • 고라니종성
  • 대깨랑
  • 수원의꽃길
  • 나의수원
  • 청백적의깃발
  • 잉여호랑이
  • HolyDiver
  • 누구ㅛㅔ요
  • 가츠
  • 수야호
  • 레알수원블루
  • 느헤미야
  • 오바오
  • 야앵모
  • 아힘북이
  • 핑팡
  • 미소천사_이종성
  • 짱짱빈
  • 오현규사생팬
  • 호익호익
  • 인계동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손준호, 책임지겠다" 최순... 14 다음글

댓글 0

댓글 쓰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361 344
인기 자유 수원x 린가드랑 별개로 킥보드는 없어졌으면 좋겠음 7 블루윙즈골리양형모 23분 전13:03 132 10
오버페이의창시자 1시간 전11:34 428 1
구단주김종현 3시간 전09:32 1,117 42
오버페이의창시자 4시간 전09:13 279 -
오버페이의창시자 1일 전17:11 229 6
식용축구 2일 전16:44 540 25
개구리 4일 전21:43 1,043 6
김주찬 4일 전21:27 1,007 22
개구리 4일 전19:19 533 -
개구리 4일 전19:05 245 4
개구리 4일 전18:25 415 5
개구리 4일 전18:03 1,401 62
개구리 4일 전18:02 631 10
홍범계 5일 전10:09 1,126 36
수ONE팀 5일 전09:45 1,140 47
치토스먹는날 5일 전00:01 1,147 28
화서역트리콜로 5일 전17:30 609 7
구단주김종현 5일 전15:10 1,568 95
화서역트리콜로 6일 전08:20 2,194 24
개구리 6일 전20:14 1,240 44
날강두보단조나탄 6일 전19:42 1,02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