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상스 진심이네.... 고맙...[4경기 10골' 득점력 살아난 K리그1 수원, 후반기 날개달까]
https://sports.v.daum.net/v/20220824070306694
수원의 목표는 강등권 탈출을 넘어 파이널 A(1∼6위)에서 겨루는 것이다.
"6, 7월 부진으로 팬들께 면목이 없었다"는 이 감독은 "분위기를 잘 살려 다가오는 강원전(27일), FC서울과 슈퍼매치(9월 4일)에서 꼭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두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낸다면 상위 스플릿까지도 치고 갈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있다"며 각오를 전했다.
댓글 9
댓글 쓰기얼마나 가려나 ㅋㅋㅋ
우리는 지금 당장 우겨넣기라도 해서 강등권을 탈출해야함
그렇게 급한 불 끄고 마지막 경기 전에 잔류 확정짓고 사표내서 시즌 마지막 경기 레전드 대우 ㅈㄴ 해서 보내고 새로운 감독 알아보는게 서로에게 베스트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