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경기없는날에도 상시영업하는 오프라인 매장이 언제쯤에 생길까.....
최대 라이벌팀인 서울은 상암구장 근처에 매일 영업하고 있는 팬파크라는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데, 그거 보면서 부럽더라.. 심지어 현장에서 마킹할수 있는 기계까지도 있고.
반면 우리는 홈경기 당일에만 영업하는 컨테이너 박스형태의 가계밖에 없고, 현장마킹도 불가능.....ㅠㅠㅠ
하루빨리 빅버드 재단 지분문제가 해결해서 빅버드 리모델링도 그렇지만, 서울 팬파크같은 오프라인 매장을 생겼으면 좋겠음....(서울 팬파크 생긴지가 6년됬음)
댓글 6
댓글 쓰기그리고 주위에 난지공원도 있으니 ㄹㅇ 축구가 아니더라도 유동인구가 꽤 있을 조건임.
우리도 그런게 있어야되고
그리고 주위에 난지공원도 있으니 ㄹㅇ 축구가 아니더라도 유동인구가 꽤 있을 조건임.
우리도 그런게 있어야되고
경기 없는날에 빅버드를 사람들이 얼마나 찾겠음
팬들 오는것도 오픈 버프로 몇일 가다가
평일엔 적자만 날거같음..
재단놈들이 임대료 싸게 해줄리도 없고, 직원 인건비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