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부 치열하겠다

매북은 모르겠는데 싸천은 선수들 다떠나고 지원도 줄어서 2부의 그저그런팀이 될듯

2부 풀시즌은 처음이지만, 지금 승격 문전까지 간 팀들은 아마 주력들 1부 혹은 타 팀에 많이 뺏길 듯. 아마 올 시즌 막판에 어느 정도 팀으로써 가능성을 보여 준 팀들이 경쟁 상대가 될 거 같네. 일단 부천이 올 시즌 보다 높이 올라갈 걸로 보이고, 부산, 이랜드는 여전한 경쟁 상대일 듯. (승강에서 1부는 다 살아 남을 듯) 개천은 선수 엑소더스 일어날 걸로 보여서 거긴 몇년 굴러야 될 거 같음. ㅋ 암튼 부천 주시 중임. 감독이 2부에선 능력자 맞음.

무고사는 내년까지 계약이라던데ㅠ

개천은 성남이랑 밑바닥 기고있을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