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포백 전환’ 염두에 둔 수원 삼성, 수준급 外人 공격자원 수혈 물색

조회 수 446 12 14
https://bluewings1995.com/free/61184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수원의29번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4680



불투이스ㆍ사리치 영입 초읽기 들어간 가운데 

공격형 MFㆍ스트라이커 찾기 주력


29일 수원 구단과 축구계에 따르면 수원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배경엔 박건하 감독의 전술변화 의지가 강하게 깔려있다.

박 감독은 K리그2 서울 이랜드 감독 시절에도 포백 전술을 활용했으며, 지난해 9월 수원 지휘봉을 잡은 이후에도 종종 “포백 전술을 선호하지만 선수들이 쓰리백에 익숙해져 있어 선수들에게 전술을 맞추겠다”고 밝혔었다


아울러 포백 전술을 쓸 경우 공격 자원이 많아지는 점을 감안해 외국인 공격형 미드필더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건하 감독이 선호하는 4-4-2나 4-2-3-1 포메이션을 쓸 경우 기존의 공격형 미드필더 김민우를 왼쪽 윙으로 돌리고, 그 자리에 창의적인 볼배급을 할 수 있는 미드필더를 기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인

  • 날강두보단조나탄
  • 런세진
  • 코즈카카즈키
  • 부자수원
  • 묵빈환
  • 아힘북이
  • 느헤미야
  • 수원1009
  • 부라보콘
  • ㅇㅇ
  • 아이폰
  • 수원이시영
  • Lumine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손준호, 책임지겠다" 최순... 14 다음글

댓글 12

댓글 쓰기
이문로 21.12.29. 12:32
일류첸코와 구스타보(이상 전북), 세징야와 에드가(이상 대구), 라스와 무릴로(이상 수원FC) 등 외국인 공격수 덕을 본 팀들이 올해 선전한 점을 감안해 국내 공격수들보다 더 뛰어난 스트라이커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포백 전술을 쓸 경우 공격 자원이 많아지는 점을 감안해 외국인 공격형 미드필더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건하 감독이 선호하는 4-4-2나 4-2-3-1 포메이션을 쓸 경우 기존의 공격형 미드필더 김민우를 왼쪽 윙으로 돌리고, 그 자리에 창의적인 볼배급을 할 수 있는 미드필더를 기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쿼는 안쓸줄 알았는데 아쿼까지 채울건가 ㄷㄷ 왠지 김인균 안되서 김인균한테 쓸 이적료 연봉을 아쿼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
수원의29번 21.12.29. 12:33 @ 이문로
개인적으로 김인균도 좋은데 아쿼 긁어보는거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
빵후니수집가 21.12.29. 12:33 @ 이문로
현재는 거의 헛소리로 보이는 아쿼 최전방 유럽 공무이리 생각하는 것일수도
수원의29번 21.12.29. 12:38 @ 빵후니수집가
최전방 맥클라렌, 유럽 공미 이렇게?
잠사샬 21.12.29. 12:48
원톱전술 쓸거면 외국인은 스트라이커 말고 윙어나 공미를 데려와야지
푸른깃발 21.12.29. 13:02
톱이랑 공미면 내가 바라는 외인 구성이다 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361 344
인기 자유 수원x 린가드랑 별개로 킥보드는 없어졌으면 좋겠음 9 블루윙즈골리양형모 30분 전13:03 202 17
오버페이의창시자 1시간 전11:34 438 1
구단주김종현 4시간 전09:32 1,123 42
오버페이의창시자 4시간 전09:13 282 -
오버페이의창시자 1일 전17:11 229 6
식용축구 2일 전16:44 540 25
개구리 4일 전21:43 1,043 6
김주찬 4일 전21:27 1,007 22
개구리 4일 전19:19 533 -
개구리 4일 전19:05 245 4
개구리 4일 전18:25 415 5
개구리 4일 전18:03 1,401 62
개구리 4일 전18:02 631 10
홍범계 5일 전10:09 1,126 36
수ONE팀 5일 전09:45 1,140 47
치토스먹는날 5일 전00:01 1,148 28
화서역트리콜로 5일 전17:30 609 7
구단주김종현 5일 전15:10 1,568 95
화서역트리콜로 6일 전08:20 2,194 24
개구리 6일 전20:14 1,240 44
날강두보단조나탄 6일 전19:42 1,02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