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수원 이병근 감독 "오늘 경기는 심각성 가져야 한다"
그는 "오늘 경기는 심각성을 가져야 한다. 선수단 전체의 문제라고 판단한다. 전반전에 잘 되지 않았던 것이 측면의 신광훈, 완델손의 뒷 공간 침투를 쉽게 허용했다. 프레싱을 가하지 못했고, 수비 약속이 잘 되지 않았다. 그런 부분 때문에 프레스를 가하지 못하고 쉽게 뒷공간을 허용한 것 같다"며 "위에서 좀 더 압박을 가하는 게 좀 더 나을 것 같다. 후반전과 같은 포메이션이 필요한 것 같다. 이런 부분에서 미스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위에서 프레스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너무 쉽게 후방에서 전진을 시켜줬다. 이런 수비 약속들이 어긋났던 것 같다"며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 마지막 홈 경기 전북전에서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총동원해서 준비하겠다"고 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915735
하.. 너는 니 전술에 심각성을 못느끼냐?ㅅㅂ
댓글 12
댓글 쓰기무능력의 극치인 사람이
무능력의 극치인 사람이
아니 그리고 이걸 이제 깨닫는다고요? 우리가 이긴경기가 다 이렇게 해서 이겼는데..?
강현묵이 압박할 생각도 없는데 자꾸 쓰는데 되겠음
너의 문제는 생각 안하냐
그리고 이런 인터뷰는 왜 하는거임 맨날 심각하다 반성해야한다-해놓고 바로 다음 경기에 똑같은 실수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