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묵 못하는거 맞고 플레이에 대해 쉴드칠 생각 없는데..이병근
이병근이 강현묵 죽인건 맞는거 같음
계속 명제시키다가 잘할땐 금방 빼고 못할땐 오래 뛰게함
윙에 자리 잡아서 포지션도 아직 제대로 자리 못잡게 하고
내가 유망주였어도 이런 상황에선 못 클거 같음
대구팬들이 이병근 나오면 오후성 나오던데 무슨느낌인 줄 알거같음
U22 자원이라 잘 키워쓰면 내년까지 쏠쏠할텐데..팬들이 군대가라할 자원이 되었으니..
박건하랑 가장 큰 차이가 이런점이 아닐까 싶은데..
한켠으론 시즌 시작부터 이병근 감독이면 유제호 같은 케이스는아예 안나왔을듯..
댓글 14
댓글 쓰기스피드 느리니 압박도 늦고 빠릿빠릿하지가 않아
그나마 장점은 좁은공간 센스정도?
팀을 강현묵 중심으로 꾸리느니 강현묵을 안쓰는게 낫다. 이강인이면 몰라도
강현묵을 이강인처럼 쓴다는 건 전술의 중심이 강현묵이라는건데
강현묵이 그정도는 아니라는 말
이강인이 어떻게 쓰인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