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대놓고 나 내년에 나감 선언 급 기사 나옴
국내 최고 스트라이커를 얻기 위한 치열한 다른 구단들의 물밑 경쟁은 벌써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마음을 열어놓은 상태죠.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팀이 오면 고민해봐야죠.
저는 행복하게 축구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서요. 여러 가지 고려하면서 마음 열어놓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56/0011340238
주민규/오현규/안병준
행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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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어차피 외국인 톱은 무조건 살꺼 같은데...
매북 서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