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은 좋았는데"…'2명 퇴장' 수원, 이병근 감독 '진한 아쉬움'
경기 후 이병근 감독은 "선수들이 시작하자마자 하고자 하는 게 잘 이뤄졌다.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퇴장 변수 이후로 조직적이나 체력적으로 떨어졌다. 최선을 다한 것은 박수치고 싶다. 생존해야 한다. 선수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겠다. 좋은 전술과 전략을 짜겠다"라고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82365
역시나 달라진게 없는 금붕어 이병근ㅋㅋㅋ
댓글 14
댓글 쓰기이기제 크로스 원툴이면서 말은 씹ㅋㅋㅋㅋㅋ
오늘은 좀 열받네...?
이기제 크로스 원툴이면서 말은 씹ㅋㅋㅋㅋㅋ
이러다가 광주 강등당한거 기억 못하나
정신 똑띠 차리고 감당 못하겠으면 빨리 사표쓰고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