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1위 추락’ 수원 이병근, “이제 매 경기가 결승”
경기 소감
우리 선수들이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하고자 하는 것들을 잘 해줬다. 다만 사리치의 퇴장이라는 변수가 조직과 체력적으로 부족했던 것 같다.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싸우지 않은 것은 아니다. 숫자가 부족했지만 정말 최선을 다한 점은 박수를 보낸다.
이제는 파이널 B에서 생존 싸움을 해야 한다. 매 경기 결승이라고 생각한다. 2주의 휴식기 동안 부족했던 점은 보완해서 마지막 5경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서 전략을 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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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술은 당신이 짜서 선수들한테 가르쳐야되는게 당신이 할일 아닌가? 왜 선수한테 기대지? 그럴꺼면 선수가 감독하지 감독이 왜 필요함?
댓글 12
댓글 쓰기포기 했음
그때도 무전술이었는데 기대안함
이젠 선수들한테 기대네 ㅋㅋ
걍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