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직관 후기
1. 응원가 듣다가 지루해서 좀 졸렸음
2. 빵훈이, 북상호 교체 전광판 잡힐 때 탄식 나와서 내가 다 안타까웠음
3. 70분 넘어서 부터 강인콜 등장함. 본인은 좀 민망했음
4. 황의조 부상 당해서 황의조 콜하다가 누구 교체 준비하니까 갑자기 강인콜 등장. 백통수 나오니까 주변에 백통수빠들 승호야~ 외침
5. 교체카드 다썼는데 또 강인콜 등장. 내가 이강인이였으면 존나 불편했을듯
6. 강인이 없는 강인이 콘서트 온거 같음. 못나와서 아쉬운건 이해하는데 계속 강인콜 연호하는건 좀 민망하긴했음
7. 빵훈아 힘내라 우리가 있다
댓글 10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