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승리에 만족한 이병근 감독 "3대2 보단 1대0이 좋다"[현장인터뷰]
수원은 이날 11경기만에 무실점 선방했다. 불투이스가 카드 징계로 빠진 공백을 베테랑 양상민이 잘 메워줬다. 이 감독은 "공격적으로 하자고 이야기하면서도 이기려면 실점도 줄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곤 했다"며 "선수들이 90분 내내 지키려고 하는 응집력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3대2 스코어보단 1대0을 바란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922708
댓글 6
댓글 쓰기대승을 해서 선수들이 좋아하는데 혼자 뒤에서 씩씩대며
난 실점했는데 대승이 무슨 상관이냐며
코칭스탭입장에서 무실점이 제일 좋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