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탄천에 안양 감독&코칭스태프들 왔었다네ㅋㅋㅋ
이날 탄천종합운동장에는 K리그2 2위를 달리고 있는 FC안양 이우형 감독을 필두로 유병훈 수석코치, 김연건 코치, 최익형 골키퍼 코치가 찾아와 경기를 관전하고 있었다. 하프타임에 <스포츠니어스>와 이야기를 나눈 안양 이우형 감독은 “토요일(1일)에 경기하며 승리를 거뒀고 오늘은 휴식을 취하는 날이다. 전력 분석보다는 코치진과 같이 경기를 보기 위해서 왔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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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옵 상대팀 분석하러 오셨나본데 번지수 잘못 찾으신듯..?
어차피 수원은 잔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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