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기 X) 최근 파토난 이적들에 대한 찰리의 생각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김인균도 된 걸로 알았는데 무산돼서 아쉽다..
물론 사리치가 오는 건 긍정적이지만, 현재 몸상태에 대한 물음표가 좀 있고 (별로라는 이야기보단 확실치가 않은 부분을 이야기하는듯)
2선에서 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같은 결에서 이번에 성남 김민혁을 시도하다가 막판에 성남이 확 틀어서 결렬되었는데, 찰리는 김민혁 너무 하고 싶었고 영입 되는 줄로 알았는데 틀어져서 매우 아쉬워 하고 있다고..
(이 아래 내용은 찰리가 한 말 아님)
이런 걸 보면 올해는 확실히 감독의 스타일대로 선수들을 체크하는 것 같아보임. 아코스티도 뭐 가성비도 그렇고 좀 아쉬운 자원일 수도 있지만 혼자도 만들어 낼 수 있는 유형에는 해당하니까 움직임 자체는 마음에 듦
+ 아마 우선순위를 매기자면 매탄이들 많은 최전방은 최우선순위가 아닌 것으로 보임.
댓글 30
댓글 쓰기나 눈물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