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ㅅㅂ 이젠 동네북 다됐네

조회 수 196 1 6
https://bluewings1995.com/free/710984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이사랑에후회는없어

경기 후 김태완 김천 감독은 “초반에 실점을 허용한 게 치명적이었다. 전반에 상대가 강하게 나왔을 때 대처하지 못해 많이 휘둘렸다. 후반전 땐 잘했다.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쫓아간 건 잘했다. 우리팀이 전반전에 항상 약한데 그 부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다. 파이널라운드 3경기 다 무승부다. 남은 2경기는 좀 이겼으면 한다”고 했다.

같은 시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는 대구가 2-1로 이겼다. 강등권(10~12위)에 속한 김천은 대구 또는 수원의 순위를 모두 빼앗을 가능성이 있었으나, 대구가 승점 3을 획득하면서 실질적으로 수원을 눌러야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김태완 감독은 “대구가 올라가는 것 같다. 조금 더 홀가분하게 경기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추천인

  • 미소천사_이종성
  • 호익호익
  • 송하영
  • 2008년12월7일
  • 런세진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무면허 킥보드 논란 일단락&quo... 8 다음글

댓글 1

댓글 쓰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569 344
인기 자유 서준이랑 규동이 2 청백적의부라보 1시간 전19:05 380 10
인기 자유 혼자 제주여행 5 똥사개 2시간 전18:19 393 28
날강두보단조나탄 2일 전18:01 435 6
오버페이의창시자 2일 전11:34 629 1
구단주김종현 2일 전09:32 1,606 47
오버페이의창시자 2일 전09:13 338 -
오버페이의창시자 4일 전17:11 241 6
식용축구 5일 전16:44 614 25
개구리 6일 전21:43 1,052 6
김주찬 6일 전21:27 1,015 22
개구리 24.09.14.19:19 546 -
개구리 24.09.14.19:05 257 4
개구리 24.09.14.18:25 422 5
개구리 24.09.14.18:03 1,412 62
개구리 24.09.14.18:02 645 10
홍범계 24.09.14.10:09 1,132 36
수ONE팀 24.09.14.09:45 1,151 47
치토스먹는날 24.09.14.00:01 1,156 28
화서역트리콜로 24.09.13.17:30 612 7
구단주김종현 24.09.13.15:10 1,576 95
화서역트리콜로 24.09.13.08:20 2,220 24
개구리 24.09.12.20:14 1,245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