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묵이는 아쉽지만 닥주전이 아니야
왜 언제부터 현묵이가 닥주전인지 모르겠지만 (군대가기전부터 보더라도)
다들 공미 자리에 현묵이보다 파울리뇨 라는걸 인정하지않아?
감독만 주구장창 사이드로 돌리는 이유를 모르겠어
작년에는 뮬리치라는 이도저도 아닌 용병이 가운데 박혀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올해는 아니잖아
모따 아래서 받아 먹으면서 전반기만 9골이나 기록했는데
일류 아래에서 양쪽에 브실, 세라핌이면 망할때 망하더라도
한경기는 그렇게 돌려서 시도해 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휴식기 이후에는 제발 고집 좀 버리고 변화를 줬으면
댓글 16
댓글 쓰기근데 오늘 보니까 우윙 브실도 괜찮은 것 같애
근데 오늘 보니까 우윙 브실도 괜찮은 것 같애
저는 케이리그는 아쉽지만 용병 역활이 90%는 승패를 좌우하는 리그라고 생각해요 ㅠ
부족하니깐 후반에 뺏겟지?
파울리뇨 풀컨디션이면 강현묵이 후보라는건 강현뭇도 받아들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