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환) 본인전술 파울리뇨 포지션 관련 인터뷰 전문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0/0001056405
변성환 감독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출발했으나, 후반전 박승수, 브루노 실바, 일류첸코를 투입하며 4-2-3-1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꾀했다. 변성환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한 순간, 그는 “파울리뇨가 10번 자리를 선호한다. (박)승수의 투입으로 박승수-파울리뇨-브루노 실바로 이어지는 2선을 테스트해 볼 수 있었다. 그동안 리그를 치르면서 고민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사용한 전술이 앞으로 리그를 운영하면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자평했다.
댓글 5
댓글 쓰기오늘 경기장에 교체보고 파울리뇨 공미간다고 소리지름~
역시 잘해줬음
오늘 경기장에 교체보고 파울리뇨 공미간다고 소리지름~
역시 잘해줬음
그냥 윙 쳐 박았나 그걸 이제 알면 어캐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