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수확
1. 4141(또는 433)이 아닌 안정감이 좋은 더블볼란치 4231가 정답인거 찾아냄 (갠적으로 홀딩 영준-박투박 민혁 더블볼란치도 괜찮을거 같음)
2. 드디어 빅앤스몰 조합을 찾아냄 (일류+파울): 갠적으로 지현-파울 조합도 한번 보고싶긴함
3. 돌아온 탕아 고종현의 발견: 왼발도 준수한데 데드볼 롱킥 찰때는 오른발로 차는거보면 주발은 오른발 같음... 그렇다면 레오-종현 조합도 함 보고싶어짐 (레오 빨리 돌아와!)
선발로 쓰면 U-22까지 해결 (개꿀)
4. 벤치에 놓기 아까운 건희: 물론 전체적인 게임 조율능력 등은 동윤이 앞서지만, 스피드 등 벤치에서 썩히기엔 너무 아까운 자원이네...
건희도 선발로 쓰면 U-22 해결ㅋㅋ
5. 확실히 한 클라스 위인 브르노실바는 우윙에서도 2어시 기록해버림: 물론 좌욍이 최적포지션이지만 우리의 아쉬운 우윙 자리가 해결될수도...
6. 어렵겠지만 간만에 1부팀 상대해 볼 기회가 생김 (다음 경기 상무)
댓글 2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