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자유

그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대단한 팬들을 2부에 가게 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을 한다.

조회 수 370 2 36
https://bluewings1995.com/free/743391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포페스쿠올레

베스트 일레븐과 안병준의 인터뷰 내용 중 

인상적이고 울림이 있는 부분이라 따옴.

오늘 우리는 모두 다 함께 행복한 동화를 써보기로 한다.

수원 언제나 우린 너와 함께해!

추천인

  • 사리치의축구교실
  • 탠탠
  • 오현규사생팬
  • (주)제일기획축구단
  • 홍원진님을아세요
  • K1승격
  • 오바오
  • 무무아부지
  • 카드키
  • 스프라이트
  • 느헤미야
  • 수원의꽃길
  • 가자가자블루윙
  • 김성주
  • 아힘북이
  • 개린이맘
  • ElvisSarić
  • 2008년12월7일
  • 안녕하시영이시영이시영
  • 수달블루윙즈
  • 고라니종성
  • 수원만이
  • 이사랑에후회는없다
  • 청명역
  • 이사랑에후회는없어
  • Bluewings
  • 열두번째
  • 잠만보
  • 아갈레온
  • HolyDiver
  • 수원블루윙
  • 사샤
  • 미소천사_이종성
  • 홈오브풋볼
  • SooHaHa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신세계 선수가 가장 사랑했던 팀 9 다음글

댓글 2

댓글 쓰기
수원블루윙 22.10.22. 10:37
더군다나 병준이형은 2부를 경험해봤으니 다시는 가기 싫겠지. 죽기살기로 뛰어서 잔류하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태그 : 권창훈 정렬: (낮은순) 돌아가기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420 344
티브이채널보다 7시간 전00:28 591 27
푸름 8시간 전23:34 966 29
영통역 8시간 전23:25 247 19
넘버13 11시간 전21:03 1,140 23
변성환과수삼공장 11시간 전20:48 783 27
쉬비쉬비 12시간 전19:55 1,596 63
언제나너를사랑해 13시간 전18:59 856 80
사샤 13시간 전18:44 461 23
Biggggbird 14시간 전18:10 950 20
박적절 15시간 전17:07 588 29
오로지수원만 17시간 전15:04 1,196 54
십현묵 17시간 전14:43 695 20
조나탄7 18시간 전13:57 1,691 43
조나탄7 18시간 전13:25 888 20
블루윙즈골리양형모 19시간 전13:03 606 34
Blue-La-Di 19시간 전13:00 1,172 22
구단주김종현 22시간 전09:32 1,373 47
눈내리던그날기억나 1일 전07:22 963 17
Lumine 1일 전23:27 627 15
N석은남겨줘 1일 전23:08 1,171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