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말 나오려고하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64836
승강 플레이오프가 확정되면서 지난 경기들에 대한 아쉬움은 배가 됐다. 이 감독은 "1점, 2점이 굉장히 아쉽다. 강원과 홈경기라든지 가장 많이 생각나는 인천전 등이 있다. 우리 선수들이 이기고 있을 때 대처하는 게 아쉽다고 생각한다. 나로서는 굉장히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게 되는 경기들이다.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남는 경기들이다"고 회상했다.
이 씨.....으 에휴...
댓글 5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