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든 안 믿든 자유지만 난 진짜 이병근 선임부터 불안을 떠나 싫었음
대구 팬들이 지적하는 요소가 지금 수원한테 리스크가 큰 지점이었고, 솔직히 중하위권팀으로 성적 낸게 대단하긴 하지만 그때도 세징야 빨 조광래 빨이라고 유명할정도면 수원에서는
세오 시즌 2일거 같았음.
아니라다를까 세오 하위호환 감독이 와버림
차라리 망하더라도 색다르게 망하는게 낫지
대구 팬들이 지적하는 요소가 지금 수원한테 리스크가 큰 지점이었고, 솔직히 중하위권팀으로 성적 낸게 대단하긴 하지만 그때도 세징야 빨 조광래 빨이라고 유명할정도면 수원에서는
세오 시즌 2일거 같았음.
아니라다를까 세오 하위호환 감독이 와버림
차라리 망하더라도 색다르게 망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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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댓글 쓰기7위 수원FC 10점
8위 서울 10점
9위 강원 10점
10위 대구 8점
11위 수원 7점
12위 성남 5점
이병근이 그 후 29경기 했는데 그대로 끝났으니 실패는 맞지. 승강 플옵 안가려고 박건하 짜른건데 9위 위에 있는 팀이랑 3점을 극복 못했으니까
이병근이 좋은건 아님 하지만 생각해봐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팀에 뭐가 도움이 됨?
안양전에 지라고 응원할거야?
아니자나
팬들끼리 힘 한번더 합쳐보자
"실패"
7위 수원FC 10점
8위 서울 10점
9위 강원 10점
10위 대구 8점
11위 수원 7점
12위 성남 5점
이병근이 그 후 29경기 했는데 그대로 끝났으니 실패는 맞지. 승강 플옵 안가려고 박건하 짜른건데 9위 위에 있는 팀이랑 3점을 극복 못했으니까
박건하 1군 기용 고집으로 팀 분위기 박살난거 수습하느냐고 시간이 걸렸다고 봄
그전에 기용 안되서 겨울에 이적고민하던 고명석, 기회주니 밥값 시작한 전진우부터해서 여러 선수들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시간이 필요했다고 봄
만약 박건하로 갔다면? 아니면 북패 안익수처럼 선수 잡아먹으려고 윽박지르는 스타일의 감독이 선임되었다면?
지금같은 선수단 분위기가 나욌을까?
모두가 빡치고 자존심 상한거 암
왜냐 나도 개빡치거든
눈팅만 하던 내가 오죽하면 댓글달겠냐
근데 지금 팬커뮤에서 이렇게 감정소모하고 팀 분위기 박살내는 글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청백적, 수블미 커뮤 관리자 공지사항이 머야
결과 나올때까지 지켜보자고 했자나
일주일만 좀 지켜보고 참아보자
나도 머 욕 안하고싶겠음?
지금은 모두가 한방향을 봐야하는는 시기인 만큼 싫더라도 선수, 감독, 개런트 밀어주자
님의 의견은 팀에 어떤 도움이 되는데?
형 말대로 나도 너무 과한 조롱에 욕설은 조금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해. 선수들도 그렇고 감코진도 수원 커뮤 눈팅하는거 다들 뻔히 알잖아. 다들 빡쳐서 힘들겠지만 중요한 분기니까 딱 2%만 참아줬으면 함.
걍 궁금해서 출처 알려달라니까 자꾸 딴소리에요
내가 이병근이 염기훈보고 쉿더뻑업 했다고 하면 바로 믿을거 아니자나요
이젠 그만해 ㅋㅋ 상대하기 귀찮 ㅋㅋㅋ
출처도 못 밝히겠는 사실을 맘대로 퍼뜨리면 안된다는것은 법적인 죄를 떠나 기본 상식임
이건 논리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