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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병근은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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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랑에후회는없어

소방수로 들어온 이병근 감독에게 개런트가 제시한 목표는 상스권 진출이 아닌 강등권 탈출임


하지만 결국 10위 라는 성적으로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로 개런트가 제시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함


결국 올시즌의 모든 책임은 이병근감독에게만 물을 수 없지만 이병근 감독의 책임이 크다라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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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나드손 22.10.24. 10:03
이병근이 스플릿 들어와서 급하게 투입된 소방수가 아니고 4월부터 있던걸 감안하면 이병근에게 주어진 기회는 본인이 다 썼다고 봐야..
댓글
지나 22.10.24. 09:43 @ SSBS2
내가 추천해줌^^
댓글
dolcelatte 22.10.24. 09:36
여름 이적 시장 지원해준거 생각해보면 강등권 탈출은 당연한가고 상스 턱걸이까진 프런트에서 기대했다고 봐야...
댓글
blues1995 22.10.24. 09:57
도데체 어떤 감독이 수원에 오고 싶어할까??? 이병근이라도 걍 감지덕지 쓰자... 솔직히 지금은 감독이 문제가 아니다....... 감독도 문제긴 한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blues1995 22.10.24. 10:01 @ 이사랑에후회는없어
감독을 지원해줄 프런트. 그걸 실현해줄 모기업과 단장.
blues1995 22.10.24. 10:07 @ 이사랑에후회는없어
그니까 누가와도 마찬가지이고, 그게 안바뀌면 이 상황은 바뀌지 않음. 이 상황이 나아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어느날 갑자기 재드레곤이 축구에 미쳐야 가능.
이사랑에후회는없어 22.10.24. 10:08 @ blues1995
그럼 결국 우리는 구단이 바뀌지 않는 이상 맨날 강등권에 쳐박혀서 운에 맡기거나 강등당해야 하는거네요?
blues1995 22.10.24. 10:13 @ 이사랑에후회는없어
강등은 안당하겠죠. 그건 모기업도 연맹도 바라지는 않을테니. 다만 모기업으로선 너무 잘하는것도 원치 않을거임.
프런트도 그게 목표는 아닐거고.
지나 22.10.24. 10:16 @ blues1995
이 분이 우승하라는게 아니자나요..
본인은 얼마나 잘났다고 남한테 정신건강이니 잘 모른다니
blues1995 22.10.24. 10:25 @ 지나
받아 들이기 힘든 현실을 말씀드려볼까요?
dolcelatte 22.10.24. 10:23 @ blues1995
수원팬들 중에 현실적으로 우승 힘들다는거 모르는 사람도 없고, 모기업의 외면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는거 모르는 사람도 없음.
다만 팀에 들어오는 금액을 봤을 때 19년 하위 스플릿, 20년 하위스플릿, 21년 상위스플릿 턱걸이, 22년 승강 PO는 합당한 성적이 아니고, 최소한 투자한 금액에 맞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게 팬들의 바람.
최소 상위스플릿은 가자는게 정신건강 이야기 나올만큼 비현실적인 목표는 아니잖아요?
댓글
blues1995 22.10.24. 10:27 @ dolcelatte
님께서 말씀하신 최소한 투자금액에 맞는 성과를 내기 힘든 그 상황... 그게 문제인겁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개선되기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인거고, 내년은 올해보다 더 힘들겁니다..
이사랑에후회는없어 22.10.24. 10:34 @ blues1995
당연히 그게 개선되지 않는다면 쉽지는 않겠죠 근데 몇년전 까지만 해도 개런트가 불투이스 데려오고 정승원 데려올 생각이나 했습니까? 당연히 그게 개선되었으니까 좋은 선수들도 데려온거 아닙니까?
dolcelatte 22.10.24. 10:38 @ blues1995
당연히 힘들겠죠. 모기업에서 투자를 줄였으면 줄였지 늘리지는 않을테니까.
그렇다고 프런트가 유능하게 갑자기 바뀌는 것도 아니니까요.
투자 축소(=선수 영입 미비)와 프런트에 변동이 없는건 이미 수년간 고정된 상황이고,
여기서 그나마 상황을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는건 경기 결과를 책임지는 감독이니까 다들 감독을 교체하자고 이야기하는거잖아요.

제 주변의 수원팬들, 여기 댓글 남기는 수원팬들 다들 현실을 못 받아들일만큼 바보들이 아니에요.
다들 현실 인식 못해서,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원의 진짜 큰 문제"가 뭔지 몰라서 감독 바꾸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나마" 바꿀 수 있는 변수가 감독이니까 바꾸자고 이야기하는거죠.
댓글
blues1995 22.10.24. 10:42 @ dolcelatte
그렇게 바꾸다 바꾸다 곽희주가 감독하는 날이 올거고, 염기훈이 감독하는 날이 올겁니다. 그때도 성적 안좋으면 감독 욕하면서 바꾸자고 할겁니까?
dolcelatte 22.10.24. 10:48 @ blues1995
감독이라는 직책으로 성적을 못내면 비판은 당연한거죠.
곽희주와 염기훈이 감독을 해도 팀이 강등권이면 비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다들 곽희주와 염기훈이 이 팀 감독 오는거 원하지 않는거 아닙니까?
지나 22.10.24. 11:52 @ blues1995
당연한거 아님?;;
이사랑에후회는없어 22.10.24. 10:31 @ blues1995
네 저도 우리 구단의 문제점이 뭔지도 잘 알고있고 현실 자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날카롭게 반박한것도 죄송합니다 근데 정신건강이라느니 그런식으로 댓글다시는건 좀 그렇네요
댓글
blues1995 22.10.24. 10:37 @ 이사랑에후회는없어
기분이 언짷으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비하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었음은 확실히 해두겠습니다.
저 또한 이런 x같은 현실을 받아 들이고 살고 있습니다. 그게 정신 건강에 좋더군요. 그래서 드린 말씀이구요.
내년은 올해보다 더 힘들어질겁니다. 그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취지 였습니다.
지나 22.10.24. 10:41 @ blues1995
보다보다 말하는데
아니 님.. 정신건강을 언급하지 말라고요
비꼬는 것도 아니고..
이사랑에후회는없어 22.10.24. 10:42 @ blues1995
그렇다고 제가 우승해라 이건 아니잖아요? 지금 우리구단이 모기업에게 받는금액이 리그 내에서 6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거기에 클하 임대료 경기장 임대료를 뺀 금액만 해도 7~8위권 입니다 근데 강등권에 있어야 하는게 현실인가요?
blues1995 22.10.24. 10:46 @ 이사랑에후회는없어
그래서 감독만 오롯이 그 책임을 다 지는건 맞는건가요? 감독이 책임 없다는말 아닙니다.
언제까지 감독만 소모품처럼 계속 바꿀겁니까??
댓글
이사랑에후회는없어 22.10.24. 10:57 @ blues1995
그 부분은 위에 다른분이 설명하신거 같아서 제가 따로 답변은 안하겠습니다만 본인이 설명하시는 현실적으로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게 감독이기에 바꾸자고 하는겁니다
지나 22.10.24. 12:01 @ blues1995
잘할때까지요
ohmyhero 22.10.24. 11:20 @ blues1995
감독이 제일 문젠데?
No.12나드손 22.10.24. 10:03
이병근이 스플릿 들어와서 급하게 투입된 소방수가 아니고 4월부터 있던걸 감안하면 이병근에게 주어진 기회는 본인이 다 썼다고 봐야..
댓글
수원의20 22.10.24. 11:23
잔류시켜도 이병근은 아웃이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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