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병근은 실패다
소방수로 들어온 이병근 감독에게 개런트가 제시한 목표는 상스권 진출이 아닌 강등권 탈출임
하지만 결국 10위 라는 성적으로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로 개런트가 제시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함
결국 올시즌의 모든 책임은 이병근감독에게만 물을 수 없지만 이병근 감독의 책임이 크다라는 것은 분명하다
소방수로 들어온 이병근 감독에게 개런트가 제시한 목표는 상스권 진출이 아닌 강등권 탈출임
하지만 결국 10위 라는 성적으로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로 개런트가 제시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함
결국 올시즌의 모든 책임은 이병근감독에게만 물을 수 없지만 이병근 감독의 책임이 크다라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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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댓글 쓰기프런트도 그게 목표는 아닐거고.
본인은 얼마나 잘났다고 남한테 정신건강이니 잘 모른다니
다만 팀에 들어오는 금액을 봤을 때 19년 하위 스플릿, 20년 하위스플릿, 21년 상위스플릿 턱걸이, 22년 승강 PO는 합당한 성적이 아니고, 최소한 투자한 금액에 맞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게 팬들의 바람.
최소 상위스플릿은 가자는게 정신건강 이야기 나올만큼 비현실적인 목표는 아니잖아요?
그게 현실적으로 개선되기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인거고, 내년은 올해보다 더 힘들겁니다..
그렇다고 프런트가 유능하게 갑자기 바뀌는 것도 아니니까요.
투자 축소(=선수 영입 미비)와 프런트에 변동이 없는건 이미 수년간 고정된 상황이고,
여기서 그나마 상황을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는건 경기 결과를 책임지는 감독이니까 다들 감독을 교체하자고 이야기하는거잖아요.
제 주변의 수원팬들, 여기 댓글 남기는 수원팬들 다들 현실을 못 받아들일만큼 바보들이 아니에요.
다들 현실 인식 못해서,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원의 진짜 큰 문제"가 뭔지 몰라서 감독 바꾸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나마" 바꿀 수 있는 변수가 감독이니까 바꾸자고 이야기하는거죠.
곽희주와 염기훈이 감독을 해도 팀이 강등권이면 비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다들 곽희주와 염기훈이 이 팀 감독 오는거 원하지 않는거 아닙니까?
저 또한 이런 x같은 현실을 받아 들이고 살고 있습니다. 그게 정신 건강에 좋더군요. 그래서 드린 말씀이구요.
내년은 올해보다 더 힘들어질겁니다. 그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취지 였습니다.
아니 님.. 정신건강을 언급하지 말라고요
비꼬는 것도 아니고..
언제까지 감독만 소모품처럼 계속 바꿀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