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양종합운동장에는 4683명의 관중이 찾았다. 안양 홈팬들은 물론 많은 수원 원정 팬들도 왔다. 그래도 절대적으로 안양 팬들이 많아 위축되진 않았는지 묻자 이기제는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 저희 팬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소리도 더 컸다. 우리 홈인 것 같았다”고 답했다.
이기제는 2차전에 대해 “저희 홈에선 우리가 더 강하게 나가고 우리 홈이 뭔지, 수원이 뭔지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3일 전15:30 | 1,174 | 68 |
| 인기 자유 솔직히 오늘 끝나고 정신차려 수원정도는 했어야 했음 | 유제호 | 2시간 전01:25 | 180 | 13 |
| 인기 자유 치열한 현생 속에서 평일 날 직관 다녀오신 지지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1 | 박경훈 | 2시간 전01:20 | 108 | 18 |
| 인기 자유 나사나수를 도대체 왜 부릅니까? 62 | 수코박건하 | 2시간 전00:46 | 1,269 | 55 |
| 개구리 | 4시간 전22:41 | 1,080 | 33 | |
| 해외사는수원팬 | 5시간 전22:04 | 648 | 1 | |
| 오버페이의창시자 | 5시간 전22:03 | 520 | 7 | |
| 개구리 | 5시간 전22:01 | 606 | 2 | |
| 김주찬 | 5시간 전21:59 | 463 | 7 | |
| 개구리 | 5시간 전21:55 | 638 | 9 | |
| 개구리 | 7시간 전19:26 | 1,396 | 36 | |
| 개구리 | 8시간 전19:21 | 268 | 1 | |
| 개구리 | 8시간 전19:16 | 446 | 1 | |
| 개구리 | 8시간 전19:08 | 395 | 7 | |
| 개구리 | 8시간 전18:50 | 710 | 14 | |
| 한국의라마시아 | 10시간 전16:41 | 521 | 3 | |
| 동그리 | 13시간 전13:50 | 906 | 40 | |
| 이문로 | 1일 전12:02 | 596 | 22 | |
| 오버페이의창시자 | 2일 전12:22 | 1,366 | 44 | |
| 버드빅 | 2일 전10:22 | 1,540 | 73 | |
| 한국의라마시아 | 2일 전09:49 | 852 | 38 | |
| 김주찬 | 3일 전20:05 | 1,159 | 56 | |
| 수원삼성1995 | 3일 전19:17 | 1,622 | 39 | |
| 활량 | 3일 전18:54 | 923 | 21 |
댓글 15
댓글 쓰기이병근이면 바로 욕나옴
팬들 실망시키지말자
이병근이면 바로 욕나옴
깨달음이 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