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승우 기자가 쓴 게 아니라 병근이 같은데...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1031/116245971/1
선수단의 정신력 문제도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안일한 경기 태도, 상대와 기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을 지속적
으로 노출했다. 민상기, 한석종 등 주장단의 부진, 염기훈, 양상민 등 베테랑 선수들의 역할 축소로 피치 위 리더십
은 사라졌다. 강등 위기가 코앞에 닥치기 전까지 투혼을 제대로 발휘했는지도 의문이었다.
이승우 기자라고 동명이인 있음
암튼 갑자기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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