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이적시장…주민규·박지수·이기제, FA 최대어들이 움직인다
이기제(수원 삼성)도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수원이 K리그1 잔류에 성공한 만큼, 본격적으로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기제는 정확한 왼발 킥으로 수원의 중요한 하나의 공격 옵션이었다. 이번 시즌 14개의 도움으로 도움왕도 차지했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2차전 선제골을 도왔다. K리그1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기제는 일단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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