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랑 오래갔으면 좋겠음.
푸마가 최근 몇년사이로 진짜 발전많이 했음.
특히 장비 관련해서는 이제는 나이키, 아디다스 따라잡을 정도로 많이 퀄리티 좋아졌음.
물론 아직도 나이키, 아디다스 파워가 쎄지만, 축구 취미로 차는 브라더들은 알거임. 푸마 축구화 한 10년전 모델들이랑 최근에 울트라, 퓨쳐 이런거랑 비교하면 얘네가 얼마 각잡고 나오는지
의류도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얘네가 슬슬 자기네 아이덴티티 정확히 잡으려고 하고 있음. 그 전까지는 얘네 다 기본킷 같은 어정쩡한 디자인이었음.
확실히 푸마가 공격적으로 도전하고 나오는데 오래오래 파트너로 남았으면 좋겠다
댓글 22
댓글 쓰기네이마르가 대표 모델인게 퓨처.
푸마 런닝화 사려고 했더니 유명한거 없드라
아직 나이키 베이퍼니트 이쪽이 빡세긴한데
많이 선방하고 있다고 봄.
예전에 엑스레이 v1.08 이게 진짜 잣간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