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봤는데 박건하랑 뭔가 있었던 건 분명함
염기훈이 박건하랑 대화를 자주 안 했다고 말하더라고. "내가 찾아가면 불편하지 않을까", "내가 부르면 불편해하지 않을까" 서로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대화가 적었다고함. 염기훈 말로는 서로 배려한거라고 말했는데 실제로는 좀 불편해했던거 아닐까. 다큐에 나오는거니까 최대한 좋게 말해서 배려라고 한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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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 쓰기박건하 감독이 동계 때도 염기훈한테 몸 천천히 본인 페이스 맞춰서 올리라고 한거보면 염기훈한테 믿음이 있고, 본인이 지시하지 않아도 잘할거라고 생각했을거라 봐. 근데 이걸 가지고 서로 사이가 불편하다고 단정짓는건 악의를 가지고 루머를 퍼뜨렸다고 볼 수 밖에 없지
온전히 한 사람만을 위한 다큐여야지 팀 떠나서 쉬고있는 사람을 간접적으로 언급하질않나
그냥 뜬소문이었던 일을 괜히 방송에 내보내가지고 이렇게 궁예하는 사람들만 많아지고 참...ㅎㅎ
박건하 감독이 동계 때도 염기훈한테 몸 천천히 본인 페이스 맞춰서 올리라고 한거보면 염기훈한테 믿음이 있고, 본인이 지시하지 않아도 잘할거라고 생각했을거라 봐. 근데 이걸 가지고 서로 사이가 불편하다고 단정짓는건 악의를 가지고 루머를 퍼뜨렸다고 볼 수 밖에 없지
온전히 한 사람만을 위한 다큐여야지 팀 떠나서 쉬고있는 사람을 간접적으로 언급하질않나
그냥 뜬소문이었던 일을 괜히 방송에 내보내가지고 이렇게 궁예하는 사람들만 많아지고 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