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승부차기 인터뷰와 반대되는 안병준이 전한 승부차기 인터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730529
오현규의 결승골이 없었다면 수원은 피말리는 승부차기를 치러야 했다. 안병준은 “(승부차기) 가기 싫었다”고 고백하면서 “시간을 보는데 ‘승부차기 갈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키커 순서는 정하지 않았는데 어제 모두 다 연습하긴 했다. 승부차기 가게 된다면 ‘차야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고 들려줬다.
키커 순서도 안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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