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오현규는 SON 복사 중, SON과 형들은 냉철한 배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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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관계자는 "막내라서 얼어 있을 것 같았는데 형들 방에도 찾아가고 도움되는 일이라면 먼저 하려고 움직이더라"라며 팀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있음을 전했다.
팀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있음을 전했다.
팀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있음을 전했다.
팀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있음을 전했다.
잘하고있다 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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