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오현규 선수는 대표팀에 긍정적인 영향 주고 있다"
권창훈은 "오현규 선수는 월드컵에 같이 온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거리감을 느끼지 않고 모두 다 같이 힘내서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창훈은 부상으로 인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했다. 이후 그는 월드컵 무대를 항상 꿈꿔왔다고 했다. 권창훈은 "4년 전에는 부상으로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했었는데 그 이후에 계속 월드컵이라는 꿈을 놓지 않고 축구를 했던 거 같다"며 "월드컵이라는 무대에 참가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월드컵을 치르면서 책임감을 더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126010004699
창훈이가 현규 챙겨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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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펨코나 다른 커뮤가보면 진짜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