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원삼성의 상승과 하락, 그들의 전반기와 후반기는 무엇이 달랐나 - 2. '타겟맨이자 플레이메이커이자 최전방 수비수' 김건희의 존재
https://www.flayus.com/90944693
낮에 올린 1편에 이은 2편 김건희 챕터입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짤 용량 제한때문에 제휴 사이트 플레이어스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시다보면 제리치, 니콜라오의 전술적 태만과 유주안 재계약의 이유도 살짝 엿보실 수 있습니다. 많관부!
https://www.flayus.com/90944693
낮에 올린 1편에 이은 2편 김건희 챕터입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짤 용량 제한때문에 제휴 사이트 플레이어스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시다보면 제리치, 니콜라오의 전술적 태만과 유주안 재계약의 이유도 살짝 엿보실 수 있습니다. 많관부!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8 | 방화수류정 | 4일 전15:30 | 1,331 | 72 |
인기 자유 수원 삼성에 쏟아지는 압박감? '베테랑' 김현,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 이런 전투력으로는 안 된다" 10 | 장지현 | 2시간 전08:09 | 763 | 37 |
인기 자유 결국 아침에 창원 원정 신청.. 12 | 08홈유니폼 | 2시간 전07:53 | 485 | 25 |
김주찬 | 16시간 전18:13 | 1,766 | 104 | |
원정팀의무덤빅버드 | 19시간 전14:49 | 338 | 5 | |
오버페이의창시자 | 1일 전10:22 | 299 | 2 | |
개구리 | 1일 전22:41 | 1,279 | 36 | |
해외사는수원팬 | 1일 전22:04 | 716 | 1 | |
오버페이의창시자 | 1일 전22:03 | 576 | 7 | |
개구리 | 1일 전22:01 | 669 | 2 | |
김주찬 | 1일 전21:59 | 513 | 7 | |
개구리 | 1일 전21:55 | 701 | 9 | |
개구리 | 1일 전19:26 | 1,474 | 37 | |
개구리 | 1일 전19:21 | 278 | 1 | |
개구리 | 1일 전19:16 | 465 | 1 | |
개구리 | 1일 전19:08 | 404 | 7 | |
개구리 | 1일 전18:50 | 736 | 14 | |
한국의라마시아 | 1일 전16:41 | 530 | 3 | |
동그리 | 1일 전13:50 | 945 | 40 | |
이문로 | 2일 전12:02 | 603 | 22 | |
오버페이의창시자 | 3일 전12:22 | 1,369 | 44 | |
버드빅 | 4일 전10:22 | 1,543 | 73 | |
한국의라마시아 | 4일 전09:49 | 857 | 38 |
댓글 4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