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2021 수원삼성의 상승과 하락, 그들의 전반기와 후반기는 무엇이 달랐나 - 2. '타겟맨이자 플레이메이커이자 최전방 수비수' 김건희의 존재

조회 수 332 4 17
https://bluewings1995.com/free/86826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포도맛

https://www.flayus.com/90944693


낮에 올린 1편에 이은 2편 김건희 챕터입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짤 용량 제한때문에 제휴 사이트 플레이어스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시다보면 제리치, 니콜라오의 전술적 태만과 유주안 재계약의 이유도 살짝 엿보실 수 있습니다. 많관부!

추천인

  • 희건이
  • 홍원진님을아세요
  • 날강두보단조나탄
  • 크라운한도
  • 청백적의깃발
  • 홈오브풋볼
  • 아갈레온
  • 이문로
  • TBW_Ignis
  • 짱짱빈
  • 파랑
  • 토마토
  • 고승범⁷
  • 구민서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신세계 선수가 가장 사랑했던 팀 8 다음글

댓글 4

댓글 쓰기
짱상빈 22.01.08. 20:26
이번에 콜업된 구민서를 좋게 보는 이유 중 하나가 수비가담에 상당히 적극적인 스트라이커로 보여서임 키도 괜찮고 공중볼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 물론 프로레벨에서 까봐야 알겠지만ㅋㅋㅋ 일단 기대는 해볼만 한거 같음
댓글
박상혁 22.01.08. 20:56
김건희는 들어왔을때 확실히 차이를 보여주는 클라스가 있는 선수같음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태그 : 권창훈 정렬: (낮은순) 돌아가기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410 344
티브이채널보다 3시간 전00:28 308 18
푸름 4시간 전23:34 696 19
영통역 4시간 전23:25 177 15
넘버13 7시간 전21:03 1,066 22
변성환과수삼공장 7시간 전20:48 759 26
쉬비쉬비 8시간 전19:55 1,542 61
언제나너를사랑해 9시간 전18:59 835 79
사샤 9시간 전18:44 452 22
Biggggbird 9시간 전18:10 930 20
박적절 11시간 전17:07 576 29
오로지수원만 13시간 전15:04 1,178 54
십현묵 13시간 전14:43 684 20
조나탄7 14시간 전13:57 1,676 43
조나탄7 14시간 전13:25 879 20
블루윙즈골리양형모 15시간 전13:03 604 34
Blue-La-Di 15시간 전13:00 1,164 22
구단주김종현 18시간 전09:32 1,372 47
눈내리던그날기억나 20시간 전07:22 961 17
Lumine 1일 전23:27 626 15
N석은남겨줘 1일 전23:08 1,155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