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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칼럼

2021 수원삼성의 상승과 하락, 그들의 전반기와 후반기는 무엇이 달랐나 - 2. '타겟맨이자 플레이메이커이자 최전방 수비수' 김건희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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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맛

https://www.flayus.com/90944693


낮에 올린 1편에 이은 2편 김건희 챕터입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짤 용량 제한때문에 제휴 사이트 플레이어스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시다보면 제리치, 니콜라오의 전술적 태만과 유주안 재계약의 이유도 살짝 엿보실 수 있습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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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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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상빈 22.01.08. 20:26
이번에 콜업된 구민서를 좋게 보는 이유 중 하나가 수비가담에 상당히 적극적인 스트라이커로 보여서임 키도 괜찮고 공중볼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 물론 프로레벨에서 까봐야 알겠지만ㅋㅋㅋ 일단 기대는 해볼만 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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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22.01.08. 20:56
김건희는 들어왔을때 확실히 차이를 보여주는 클라스가 있는 선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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