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원삼성의 상승과 하락, 그들의 전반기와 후반기는 무엇이 달랐나 - 2. '타겟맨이자 플레이메이커이자 최전방 수비수' 김건희의 존재
https://www.flayus.com/90944693
낮에 올린 1편에 이은 2편 김건희 챕터입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짤 용량 제한때문에 제휴 사이트 플레이어스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시다보면 제리치, 니콜라오의 전술적 태만과 유주안 재계약의 이유도 살짝 엿보실 수 있습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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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 마찬가지로 짤 용량 제한때문에 제휴 사이트 플레이어스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시다보면 제리치, 니콜라오의 전술적 태만과 유주안 재계약의 이유도 살짝 엿보실 수 있습니다. 많관부!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 방화수류정 | 24.07.28.00:51 | 9,361 | 344 |
구단주김종현 | 3시간 전09:32 | 1,100 | 40 | |
식용축구 | 2일 전16:44 | 540 | 25 | |
김주찬 | 4일 전21:27 | 1,007 | 22 | |
개구리 | 4일 전18:03 | 1,401 | 62 | |
홍범계 | 5일 전10:09 | 1,126 | 36 | |
수ONE팀 | 5일 전09:45 | 1,140 | 47 | |
치토스먹는날 | 5일 전00:01 | 1,147 | 28 | |
구단주김종현 | 5일 전15:10 | 1,568 | 95 | |
화서역트리콜로 | 6일 전08:20 | 2,194 | 24 | |
개구리 | 6일 전20:14 | 1,240 | 44 | |
토마스뮐러 | 24.09.10.12:32 | 1,762 | 25 | |
날수원 | 24.09.05.10:44 | 1,093 | 28 | |
개구리 | 24.09.03.22:47 | 1,454 | 29 | |
무표정 | 24.09.03.21:15 | 1,065 | 17 | |
오버페이의창시자 | 24.09.03.15:49 | 1,096 | 19 | |
오버페이의창시자 | 24.09.01.11:24 | 989 | 38 | |
수원삼성1995 | 24.09.01.09:50 | 1,658 | 49 | |
하얗게눈이 | 24.09.01.09:03 | 1,557 | 102 | |
개구리 | 24.08.31.21:51 | 1,143 | 28 | |
이사랑에후회는없어 | 24.08.31.21:49 | 893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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